이 남자가 이 자세로 20분을 버텨서 건진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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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순간의 예술이자, 기다림의 예술이다.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어드판다’의 보도에 따르면, 아래 사진 속의 남성도 결정적 순간을 위해 20여분을 모래사장에 엎드려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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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후 이 남성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고,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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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게 한 마리가 모래 속으로 들어간 것을 보았던 것이다. 곧 게가 다시 몸을 드러낼 거라 생각한 그는 작은 우산(아마도 음료수 잔에 꽂혀있었을 것 같은)를 게가 들어간 자리 주변에 꽂아놓았다. 그리고 기다림의 결과물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게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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