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온 강남이 유이에 대한 질문에 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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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한 강남이 유이와의 결별 인정 직후 진행된 녹화에서 짓궂은 질문들을 받았다.

이날 김구라는 게스트 위너 김진우에게 "유이와 닮았다"고 말했고 강남은 "집에 가야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또 MC들은 "강남이 연애하더니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 "수척해졌다" 등의 말로 강남을 당황스럽게 했다.

강남은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다 결국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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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강남은 뉴스1에 "나를 키웠던 형들이기 때문에 녹화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고, 나 역시 편안했다"며 "짓궂은 질문들이 이어졌지만 신경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어색하게 대했다면 내가 더 불편했을텐데 형들이 나를 생각해서 재미있게 넘어갈 수 있게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강남은 "센스쟁이 형들 정말 고맙다. 특히 김구라 형이 나를 많이 당황하게 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빨리 긴장감을 풀고 녹화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남은 원활한 진행실력 및 입담에 대해 "좋게 봐줘 감사하다. 열심히 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또 고정 MC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도 하지 않겠다고 하면 내가 하겠다"고 말한 뒤 곧장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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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2017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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