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러스트는 '육아 패션'의 이상과 현실 차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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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 패션의 '이상과 현실'을 그린 일러스트가 엄청난 공감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7월 26일 트위터리안 @k_i_121는 육아 중 패션의 '이상과 현실'을 그려 공개했다. 그는 "한때 가졌던 이상과 현실과의 차이를 그렸다"라며 "막상 낳고 보니 연령, 체형, 가격 모두 불가능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상과 현실, 패션에 대해서.

처녀 시절엔 피켓이나 스나이델 아동복 라인 보고 설렜는데, 막상 낳아 보면 연령 면에서도, 체형 면에서도, 가격 면에서도 아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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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의 이상적 패션]
'스나이델'의 잘 빠진 원피스, 힘 준 메이크업, 엄마와 딸 모두 단정한 머리, '드루'의 '마자백'.

[실내에서의 이상적 패션]
부스스한 건 용납 못해!, '지에라피케'의 룸웨어, 집에서도 늘 예쁜 모습.

[외출 시의 현실]
모자로 눌린 머리 가리기, 지난 나흘 내내 이 스타일, 어쨌든 큰 배낭, 편안한 게 최고인 바지, 바닷가용 샌들

본인의 뜻대로 입어 엉망진창, 비싼 옷은 주로 중고나라

[실내에서의 현실]
100번째 머리핀으로 고정한 머리, 항상 쓰는 안경, 편안한 치수의 셔츠, 잠방이 속바지

귀까지 덮는 덥수룩한 머리, 포대기

일러스트를 그린 @k_i_121는 4살, 1살 두 딸을 가진 어머니로 일상에서의 육아를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k_i_121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허프포스트일본판의 질문에 "안타깝고, 자학적으로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답했다. 그는 "초라한 티 셔츠도 나름 귀여운 매력이 있고, 이상적인 모습도 포기하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 "많은 공감의 목소리에 기쁘고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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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JP의 理想はジェラピケのルームウェア、でも現実は... "育児中ファッション"を描いたイラストに共感あつまる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