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소년의 '렛잇고'가 이디나 멘젤의 공연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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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나 멘젤은 뮤지컬 ‘위키드’와 드라마 ‘글리’, 영화 ‘렌트’,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렛잇고’를 부른 배우이자, 가수로 유명하다. 아마도 이디나 멘젤의 공연에서 그에게 쏟아지는 환호와 박수를 뺏을 수 있는 아티스트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11살 소년이 그걸 해냈다.

lara bierner

지난 7월 30일, 미국 달라스의 그랜드 프래이어리에서는 이디나 멘젤의 공연이 열렸다. 공연 도중 이디나 멘젤은 관객석에 앉은 아이들을 무대로 초청했고, 그중 11살의 루크 차코란 소년과 대화했다. 이디나 멘젤은 소년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루크는 놀라운 목소리와 성량으로 ‘렛잇고’의 후렴을 불렀다. 관중이 박수로 화답하자 이번에는 이디아 멘젤이 루크에게 한 번 더 ‘렛잇고’를 불러보라고 요청했다. 루크는 더 놀라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제압했다.

이디나 멘젤을 트위터를 통해 “루크, 너가 나를 날려버렸어”라며 소감을 전했다.

루크의 노래는 아래 영상에서 약 6분 45초부터 시작한다.

 

허프포스트US의 '11-Year-Old Boy Stuns Idina Menzel With Show-Stopping Performance Of ‘Let it Go’'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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