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최준희 가족을 주인공으로 찍은 방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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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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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 정옥숙 씨와의 갈등을 SNS에 폭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KBS ‘속보이는 TV’가 방송을 예정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KBS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제작진 관계자는 뉴스1에 “최준희 양과 할머니 등 최진실 가족은 이번 일(SNS 폭로)이 있기 전에 이미 촬영했다. 아직 방송분이 완성되진 않았지만, 방송에는 최 양과 할머니의 고민 등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준희 양이 SNS로 할머니와의 일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지 않나. 그런만큼 제작진이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쯤 최 양과 외할머니 정 씨가 크게 다툰다는 최양 오빠의 신고를 받아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이후 최준희 양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할머니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으며 가족 간 갈등의 과거사를 연이어 폭로해 5일 하루 동안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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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최 양은 자신의 SNS에 “KBS ‘속보이는 TV’에 할머니랑 저랑 관계가 더 자세히 방영될 것입니다”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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