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영화 '군함도' 흥행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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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영화 '군함도'의 흥행 소식을 핵 무장의 근거로 삼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관영매체 '메아리'는 '영화 군함도와 민족의 한'이라는 기사에서 "자위적 핵 억제력"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펼치며 이 영화를 거론했다.

"백여 년 전 우리 민족이 나라를 잃고 식민지 노예가 되어야 하였던 것은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기 때문"

"오늘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에 대한 물리적 담보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 핵 억제력이다" - 8월 3일, 연합뉴스

한편 첫 ICBM급 미사일 발사 후 33일 만인 5일, 유엔 안보리는 수출 전면 금지와 노동자 해외 송출을 차단하는 내용의 새 북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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