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의 한 건물 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폐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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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 부산 송도의 한 건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같은 건물의 1,2층에 서로 다른 브랜드의 편의점이 동시에 입점해 있는 건물이 있었던 것이다. 2층에는 GS25가 있었고, 1층에는 세븐일레븐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1층의 세븐일레븐은 원래 1층이 아니었다고. 건물주가 개축 공사로 아래에 한 층을 더 만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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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보도에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업주는 “각 층마다 건물주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8월 3일, ‘국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측은 “부산 송도해수욕장 편의점을 폐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측은 “아래층 편의점 경영주가 지난해 12월 건물을 매수한 뒤 편의점 운영을 희망했으며 당시 1층에 영업 중이던 GS25 측과 접촉해 타 편의점이 들어와도 상관없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폐점 이후에도 경영주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배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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