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개입' 수사가 도널드 트럼프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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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도해온 폭스 뉴스의 출연자가 로버트 뮬러 특검이 러시아 대선 개입 수사에 워싱턴 D.C.에 대배심을 구성했다는 건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8월 3일에 이를 보도하며 뮬러가 트럼프 선본측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몇 주 전에 대배심을 구성해 놓았을 수 있다고 했다.

robert mueller iii

월 스트리트 저널 기자 출신인 찰리 가스파리노는 8월 3일에 폭스 뉴스에 출연해 이것은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뮬러는 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대배심을 구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건 심각한 일이다. 달리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다.”

뮬러는 이번 주에 막강한 변호사들과 만나기로 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로이터스는 8월 1일에 부패와 뇌물 사건 전문인 법무부 출신의 그렉 안드레스가 수사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가스파리노는 기자 시절 화이트 컬러 범죄와 대배심의 법적 절차를 취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검사들은 ‘일반적으로 아무 일에나’ 대배심을 구성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뭔가 미심쩍은 것이 있어서, 어떻게 된 일인지 제대로 밝혀봐야겠다고 생각한다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가스파리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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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허프포스트US의 Fox News Contributor On Grand Jury Impanelment In Russia Probe: ‘This Is Seriou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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