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슈퍼히어로가 TV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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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슈퍼히어로 역을 맡은 탈라 애쉬와 '내일의 전설' 제작자 마크 구겐하임

무슬림 슈퍼히어로가 드디어 텔레비전에 등장한다.

3년 차를 맞는 CW의 슈퍼히어로 드라마 '내일의 전설(Legends of Tomorrow)'에 이란계 미국인인 탈라 애쉬가 새 배역으로 뽑혔다. EntertainmentWeekly에 의하면 그녀는 2042년에 사는 무슬림 운동가 자리 아드리아나 토마스 역할을 맡게 된다.

'내일의 전설'의 제작자 마크 구겐하임은 현재의 정치 사회적 환경에 입각한 배역이었다고 '텔레비전 비평가 협회' 홍보 투어에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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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은 미국에 "큰 선거가 근래에 있었다는 사실은 아마 다 알 거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작가실에 모인 우린 무슬림 캐릭터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라며 탈라 애쉬를 캐스트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애쉬도 다양한 배경, 인종, 종교를 드라마에서 묘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Variety는 전했다.

"크면서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텔레비전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어린 시절을 돌아볼 때 전체적인 시야가 더 넓어지는 걸 느낀다. '전설'의 장점은 현재 미국의 다양성을 잘 대표한다는 거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하는 '내일의 전설'의 올해 첫 방송은 10월 10일이다. 채널 CW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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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