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마법부 장관을 연기한 배우 로버트 하디가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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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법부 장관으로 잘 알려진 배우 로버트 하디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로버트 하디의 가족들은 매우 큰 슬픔으로 그의 죽음을 알립니다. 그는 70년 넘게 연극과 텔레비젼, 영화에서 매우 거대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그의 세 자녀는 이렇게 성명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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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원인은 함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하디는 배우로서 은퇴한 후 런던에 있는 자택에서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하디는 4편의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코넬리우스 퍼지를 연기했다. ‘해리포터’의 저자인 J.K 롤링 또한 트위터를 통해 로버트 하디를 추모했다.

“로버트 하디의 매우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매우 재능있는 배우였고, ‘해리포터’에서 그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모두 그를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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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세계에서 보낸 시간외에도 로버트 하디는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와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영국 TV쇼인 ‘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All Creatures Great and Small)로 유명했던 배우다.

“아버지는 또한 여러 언어에 능통했고, 훌륭한 예술가였으며 음악을 사랑했고, 문학에 정통했던 사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는 또한 존경받는 역사가였으며 활쏘기에 조애가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 그의 가족은 이렇게 밝혔다.

로버트 하디는 지난 1981년, 영화 ‘윈스턴 처칠 : 더 와일더니스 이어스’(Winston Churchill: The Wilderness Years)에서 윈스턴 처칠 전 총리를 연기해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허프포스트US의 Actor Robert Hardy, Cornelius Fudge In ‘Harry Potter,’ Dead At 91'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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