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 잘못했네" 병아리 연습생 유선호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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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 시즌2 / 아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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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의 실력 있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병아리연습생'으로 눈도장 확실히 찍은 유선호. 6개월 차 연습생에 불과했지만, 어느샌가 쑥쑥 성장한 모습으로 특히 사랑받았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끝난 지금도 여전히 가장 바쁜 연습생 중 한 명. 왜 인기냐고? 16살 제 나이답게 귀여운 ‘남사친’ 같다가도 안경만 벗으면 전혀 다른 얼굴로 변하는 것이 유선호의 강력한 입덕 포인트였기 때문이다. 유선호를 잘 몰랐다 할지라도 ‘‘안경이 잘못했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유를 다음 두 가지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귀여운 남동생이거나 친근한 남사친이거나 (feat. 안경 쓴 유선호)

집에서는 맏형이지만, 프로그램에서는 막내를 담당했다.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티가 여실하게도 형들에게 넘치는 애정 표현으로 ‘형콜렉터’란 별명을 얻었다. 안경 쓰고 있으면 천상 16살 개구쟁이 얼굴을 한 ‘남사친’ 또는 ‘남동생’.

출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특히 삐뚤어진 안경을 쓰고 입안 가득 피자를 오물거리는 얼굴은 정말이지 이보다 더 친근할 순 없다. ‘다섯 끼 먹어야 하는데 밥을 세끼 밖에 안 줘’라는 귀여운 투정도 한창 자랄 나이를 실감하게 한다. 전엔 야구선수, 농구선수를 꿈꿨다더니 그 넘치는 에너지가 여전한 유선호. 다행히 지금도 ‘삼시오끼’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단다. 그런데, 얼마나 더 자라려고?

안경 벗으면 ‘이 얼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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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넘치는 장난꾸러기 십 대 소년 유선호는 무대 위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변한다. 프로그램에서 손꼽히는 ‘성장형 캐릭터’였던 만큼, 실력도 늘어 없던 ‘보컬’ 포지션까지 생겼다. 심지어 첫 무대였던 ‘쏘리쏘리’ 공연의 현장 투표에선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을 이긴 적도 있다는 사실. 이후에도 형들에게 제대로 배운 ‘섹시 컨셉’ 까지 장착하고는 안경 쓴 얼굴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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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높은 안경을 벗고 렌즈만 끼면 ‘같은 얼굴 맞아?’ 할 정도로 정말이지 놀라운 갭. 빙구미 가득했던 빙글빙글한 안경 뒤엔 천상 아이돌 눈빛을 지녔다. 한 인터뷰에선 "제가 봐도 안경 쓴 건 이상해요(웃음)."라며, 안경을 벗으면 ‘얼굴을 갈아 끼우기 수준’이란 댓글이 가장 웃겼다고. 이미 유선호의 이 엄청난 갭을 눈치챈 그의 팬들은 진작 렌즈회사에 ‘합성짤’을 보내 ‘광고 영업’을 했는데, 실제로 아큐브에서 한달 렌즈를 출시하면서 콜라보 화보가 성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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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나 친구를 만날 때, 평소에는 렌즈를 착용한다는데, 렌즈낀 얼굴로 거울을 보면 볼 때마다 행복하겠지? 물론 그렇겠지. 그런데 유선호가 직접 말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훨씬 더 귀여웠다. '우리 엄마 아빠가 낳아준 얼굴이라 행복하다'라니. 마음씨만큼은 영락없이 여전히 귀여운 16살 소년 유선호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 이 콘텐츠는 아큐브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