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사랑스럽게 쳐다본 '잠자는 닥스훈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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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옆에서 낮잠 자는 강아지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다.

매셔블에 의하면 트위터 유저 한나 머피의 모친은 지난 7월 31일, 레스토랑에서 주인의 의자에 목줄을 감은 채 잠을 자고 있는 닥스훈트를 발견했다. 이 여성은 '닥스훈트'를 한참을 쳐다본 뒤에야 이 '강아지'가 사실 갈색 가방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엄마는 웃으며 내게 "저 사랑스러운 닥스훈트 좀 보렴. 자고 있나 봐."라고 말했다. 엄마는 사실 가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진을 한 장씩 클릭해보시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헷갈릴 만도 하다.

한편, 허프포스트 영국판에 따르면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 바 있다.

트위터 유저 브랜든 리 역시 의자 위에 올려진 가죽 가방을 늙은 골든리트리버로 착각했다고 밝혔다. 이 '개'를 15분 동안이나 보고 나서야 사실을 깨달았다는 것. 얼마나 비슷한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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