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누드 펜션'의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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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의 '누드 펜션'이 결국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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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누드 펜션 관계자는 1일 경찰에 이런 말을 전했다.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 경찰의 불법 여부 검토 등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펜션 운영을 중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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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펜션을 이용하는 한 동호회원은 주민들의 반발과 관련해, 뉴스1 "주로 30~40대의 커플과 부부 또는 싱글이 자연상태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즐기고 있다"며 "그동안 계속됐어도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나타낸 바 있다.

2009년부터 운영된 누드 펜션은 30~40여명의 나체주의 동호인이 이용하고 있으며, 평일 5~6명 주말 20여명이 펜션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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