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부부가 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위한 학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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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건, 아이들이다.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바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일 것이다.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이자,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가 이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기로 했다.

george and amal clooney

8월 1일, ‘매셔블’의 보도에 따르면 클루니 정의재단(The Clooney Foundation for Justice)은 성명을 통해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레바논 난민촌에 어린이를 위한 7개의 학교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구글과 휴렛팩커드도 함께 참여한다.

약 325만 달러의 돈이 투자될 이 프로젝트는 약 3천여명의 난민 어린이를 위한 것이다. 교육에 필요한 물품과 컴퓨터, 교육 커리큘럼, 그리고 교사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클루니 정의재단 측은 “이 학교는 난민 어린이들이 전쟁에 겪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일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 프로그램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syrian refugee children lebanon

“어린 시리아 난민 수천 명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는 그 사회에서 생산적인 역할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정규 교육이 이런 상황을 바꾸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이 계획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시대에 잘못된 곳에서 태어났다는 불운만으로 한 세대가 사라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클루니 부부는 성명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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