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에 몸이 잠긴 채 제주 지역 상황을 전한 기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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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대기 기자가 나타났다. 7월 31일, SBS 뉴스를 통해 빗물에 잠긴 제주 지역 상황을 보도한 JIBS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의 구혜희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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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포팅에서 구혜희 기자는 국지성 폭우로 물에 잠긴 어느 집을 찾아갔다. 골목길 부터 집안 내부까지 모두 물이 들어찬 상황이었다. 구혜희 기자는 “이렇게 지대가 낮은 지역 같은 경우에는 성인 허리까지 빗물이 들어차 마을 전체가 고립되어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을 하기 위해 직접 빗물 속으로 들어갔다. 허리까지 물에 잠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리포팅 당시에도 비가 계속 쏟아지고 있었다.

‘중앙일보’는 구혜희 기자의 리포팅이 화제가 됐다며 “사진을 공유한 한 네티즌은 “이게 다 박대기 기자 때문”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지난 2010년 화제가 된 박대기 기자의 폭설 리포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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