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보아뱀이 목에 감긴 상태로 119 호출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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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때문에 피해자보다 더 놀란 사람이 있었다. 119 상담사다. 1.5m가 넘는 거대한 보아뱀에 목을 감긴 여성이 119를 호출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녹취록에선 "이런 상황은 처음이네요"라고 말하는 상담사의 놀란 목소리가 들린다.

Cleveland.com은 오하이오주 셰필드 레이크 주민으로 밝혀진 여성이 119에 전화해 "내 얼굴에 보아뱀이 달라 붙어있어요."라고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뱀이 그녀의 코를 물었는데 무슨 수를 써도 안 놓는다는 거였다.

익명의 여성은 거대한 보아뱀을 애완용으로 키우고 있었다. FoxNews에 의하면 그녀는 119 상담사에게 바로 전날 "구조"한 이 뱀을 비롯해 9마리의 거대한 보아뱀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캡션: 아무튼. 거대한 애완용 보아뱀으로부터 공격을 당한 여성이 촬영 거부. 그녀의 마당에 이 우리가 있었음.

현장에 도착한 119 대원들은 피범벅으로 마당에 누워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WOIO는 119 대원들이 그녀를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뱀이 여성을 놓지 않을 거라고 깨달은 소방대원들은 어쩔 수 없이 뱀의 머리를 잘라 떼어냈다.

셰필드 레이크 소방소대장 웨스 매리너는 Cleveland.com에 "뱀이 여성의 목을 칭칭 감고 있는 상황이라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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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AU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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