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의 운을 한순간에 다 써버린 남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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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는 노른자 한 개가 있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미국 메인 주에 사는 유튜버 마크 제이는 최근 지금까지 믿어왔던 모든 상식을 깨는 일을 겪었다.

마트에서 산 계란 한 줄이 모두 노른자 두 개가 든 '쌍란'이었던 것. 그는 먼저 깬 계란 일곱 개에 노른자 두 개가 든 것을 확인하고 나머지 다섯 개도 깨보기로 했다. 나머지 계란 역시 '쌍란'이었다. 이 남성은 해당 목장이 도대체 닭에게 무엇을 먹이는 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계란에 노른자 두 개가 든 것은 굉장히 희귀한 현상이다. 아틀라스 옵스큐라에 의하면 계란이 '쌍란'일 경우는 1,000분의 1 확률에 불과하다. 12개가 연달아 '쌍란'인 경우는 물론 불가능에 가깝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우연히 겪은 이 남성은 일생의 운을 한꺼번에 다 쓴 게 분명하다.

한편, '계란 안전 센터'에 따르면 노른자가 두 개 든 계란은 건강 면에서 일반 계란과 다를 바 없다. 흔하지 않은 일이지만, 맛은 똑같다는 것. 그러니 만약 '쌍란'을 발견하거든 맛있게 먹으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