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앤 짐' 여주인공 잔느 모로가 89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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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MOREAU ARCHIVE
(GERMANY OUT) Jeanne Moreau *23.01.1928- Schauspielerin, Frankreichim Film 'Eva'Regie: Joseph LoseyI/F 1962 (Photo by ullstein bild/ullstein bild via Getty Images) | ullstein bild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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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누벨바그 대표작 '줄 앤 짐'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잔느 모로가 31일을 숨을 거뒀다. 향년 89세.

AFP통신은 이날 파리시 당국을 인용, 모로가 파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모로는 프랑수와 트뤼포 감독의 1962년작 '줄 앤 짐'에서 줄(오스카 베르너), 짐(앙리 세르)와 3각 관계에 빠진 여성 카트린느를 연기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2년엔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모로의 삶을 "영화"에 비유하며 그는 "항상 기존 질서에 저항하는"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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