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의 막내딸이 아빠를 응원하며 든 피켓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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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광안리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행사 'GG투게더'가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기욤 패트릭 등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의 프로게이머들이 대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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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결은 '테란의 황제' 임요환과 '폭풍저그' 홍진호의 경기였다. 두 사람의 경기는 '임진록'이라고 불리며 매 회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중계 도중 응원석에서는 임요환의 아내 배우 김가연과 두 딸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가연은 두 딸과 함께 무대 앞자리에 앉아 남편 임요환을 응원했다.

짧은 순간 포착됐으나, 막내딸의 손에 들려 있는 조그만 피켓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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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까야 제맛^^ㅋㅋ

- 박서 주니어

'콩'은 홍진호의 별명으로, 게임 팬들 사이에서는 '콩은 까야 제맛'이라는 말이 유행한 바 있다.

이날 임요환과 홍진호는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첫 세트에서는 홍진호가 승리했으나, 결국 '2의 저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2세트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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