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장관 직속 '위안부 합의 검토' TF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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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KYUNGWHA SOUTH KOREA
South Korea's new foreign minister Kang Kyung-Wha speaks during her inaugural ceremony in Seoul on June 19, 2017.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on June 18 appointed a United Nations veteran as the country's first female foreign minister, tasked with easing tensions over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 AFP PHOTO / JUNG Yeon-Je (Photo credit should read JUNG YEON-JE/AFP/Getty Images) | JUNG YEON-JE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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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직속의 태스크포스인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가 출범했다.

31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청사에서 열린 첫 공식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했다. 뉴스1은 강 장관이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해 위안부 합의를 면밀히 검토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TF에 대해 "연내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최종 결과는 대외 공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위원 9명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위원장: 오태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 전 관훈클럽 총무, 전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부위원장: 선미라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조세영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소장)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양기호 (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 교수), 손열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황승현 (국립외교원 교수), 백지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유기준 (외교부 국제법률국 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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