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짜리 아이의 레고 조각품에 인터넷이 경이로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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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배트맨, 스타워즈 등 테마별로 레고블록을 살 수 있지만, 레고의 원래 취지는 기본 블록으로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거다.

아래처럼 말이다.

lego

lego

그런데 위는 비교도 안 될 창의성(?)으로 유명해진 소년이 있다. HelloGiggles에 의하면 그 주인공은 12세 라일리다. 그는 번득이는 재치로 인터넷을 빵 터지게 했다.

라일리가 레고 주최 'Kid Creations(아이들의 창조물)'에 출품한 조각품 제목은 간단히 '지렁이(worm)'인데, 이름만큼이나 간단한 레고블록을 작품으로 제출한 거다.

작품을 보고 놀란 조엘 윌런스는 "라일리, 넌 천재야"라는 경이로움의 표시와 함께 아래 트윗을 올렸고, 누리꾼들의 함성이 곧바로 쏟아졌다.

캡션: 라일리, 너의 미래는 마케팅계로 특히 유망할 듯하다. 캡션: 라일리의 작품이 몇 년 사이에 테이트 박물관에 전시되리라 기대한다. 라일리의 비전에 반도 못 미치는 개념아티스트들이 수두룩하다. 캡션: 이 녀석. 미래가 아주 유망하다. 캡션: 라일리는 미니멀리스트 아티스트구나. 캡션: 정말로 창의적이다. 너무 좋아!

모두 칭찬만 한 건 아니다. 라일리의 창의성을 의심하는 트윗도 있었다.

mgtilford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로스코의 명작 '레고 지렁이[실제 제목: 노란 무늬]'에서 아이디어를 훔친 게 틀림없어."라고 아래처럼 농담했다.

그런데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창의성은 맞지만, 레고에 취직은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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