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던 딸을 '아동 포르노'에 출연시킨 아버지가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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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OLICE CAR
A police car of Suzuki Motor - Every, drives past the Imperial Palace in Tokyo, Japan June 1, 2017. REUTERS/Toru Hanai | Toru Hana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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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었던 딸을 아동 포르노 비디오에 출연시킨 아버지가 체포됐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28일 일본 효고 현에서 영상 제작 사업을 하던 남성이 아동 매춘·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딸에게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히고 포르노 비디오에 출연시킨 혐의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딸은 8세부터 13세가 될 때까지 5년 동안 12개의 포르노에 출연했다. 딸은 "가정의 수입원이었기 때문에 참았다"고 말했다. 경시청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아버지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남성 외에 체포된 것은 영상 판매 회사 '생츄어리' 사장 아키모토 사토시, 임원 후쿠다 나오키 그리고 사진 작가 치사토 세 사람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 효고 현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딸에게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히고 동영상을 찍고 이를 DVD로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영상으로 얻은 수익은 500만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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