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출생아 숫자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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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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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출생아 숫자가 36만명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역대 최저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은 2017년 출생아 숫자를 36만명이 될 것이라 추정했다. 인구학자들 사이에서 한해 출생아 수의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는 30만명대에 진입한 것이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출생아 숫자는 15만9천600명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12.4%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8개월 연속 감소했다.

SBS는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를 인용, 출생아 숫자는 통계청 전망보다 훨씬 빠르게 줄어들어 2040년에는 20만명 대로 하락할 것이라 보도했다. 보고서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는 출생아 급감이 청년실업과 주거난과 같은 경제적 이유와 양육부담 등으로 출산율이 예상보다 빨리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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