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횃불로고' 변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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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전신 새누리당이 지난 2월에 당명을 변경하면서 탄생했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당명이 ‘자유한국당’이 된 배경에 대해 당시 정우택 원내대표는 “'자유'라는 것은 우리 보수 가치 이념의 대표적 단어이기 때문에 넣었고, '한국당'은 예전에 YS 시절 '신한국당'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때 많이 활용됐기 때문에 '한국당'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아서”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횃불’을 형상화한 로고에 대해서는 “자유와 역동성”을 의미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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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횃불 로고가 바뀔 전망이다.

7월 29일, ‘연합뉴스’는 “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로고 변경을 추진 중”이라며 혁신위 관계자의 말을 통해 “돌아오는 주말 워크숍을 열어서 최종 변경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횃불'이 북한의 조선노동당 상징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색깔도 빨간색이어서 바꿔야 한다는 얘기들이 돌았다. 하필이면 그런 모양을 보수정당의 로고로 가져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의 로고에 대해서는 이미 북한의 주체사상탑과 닮았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조선노동당의 로고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래는 주체사상탑과 조선노동당의 로고가 함께 담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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