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가 개봉 나흘 만에 300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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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끊이지 않지만, ‘군함도’의 관객도 끊이지 않는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가 개봉 나흘 만에 전국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7월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군함도’가 29일까지 동원한 관객 수는 314만 9,313명이다. 스크린 수는 여전히 2,000개가 넘는다. 2,019개의 스크린에서 10,808번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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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개봉 4일차에 300만을 넘었던 작품은 지난 2014년 개봉한 김한민 감독의 ‘명량: 회오리바다’다. 당시 7월 30일 개봉한 ‘명량’은 4일 째인 8월 2일까지 약 350만명을 동원했었다. 하지만 그때 ‘명량’의 스크린 수는 ‘군함도’에 비해 적었다. 개봉 4일째가 됐던 날에도 1,494개의 스크린에서 7,605번 상영됐다. 이후 ‘명량’은 전국 관객 1,761만명을 동원해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명량’도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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