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을 다쳐 병원에 들른 박근혜 전 대통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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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얼굴 노출을 꺼린 탓에 이불을 꽁꽁 싸매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했다. 사실 무척이나 기이한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발가락 통증이 있는데, 발등까지 부어오르는 등 염증이 전이된 것으로 보인다"며 "진료를 정확히 받아봐야 알겠지만 본인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과 대면해 검진을 받은 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하는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뉴스1에 따르면 법원을 빠져나간 호송차량을 본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대통령님 힘내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밖을 나와 외부 민간기관을 찾은 것은 지난 3월 31일 구속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처음이다 .

  • 머리만 살짝 보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
    뉴스1
  • 발가락 치료 위해 병원 방문한 박근혜
    뉴스1
  • 빈 침대 이동 시키는 병원 관계자들
    뉴스1
  • 삼엄한 경호 속 이동 하는 박근혜
    뉴스1
  • 얼굴 꽁꽁 감싸고 병실로 이동 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뉴스1
  • 얼굴 숨기고 이동 하는 박근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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