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에게 애가 있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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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텔레토비를 향한 애정이 대단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로 이루어진 이 사랑스러운 생명체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자식'이 있었다는 것.

트위터리안 '비앙카 델 리오'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실을 깨달았다며, "어릴 적 텔레토비의 팬이었는데 이들에게 애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하던 일을 다 멈춰라. 텔레토비에게 애가 있다고 한다. 이런 걸 알기에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텔레토비의 아이들로 추정되는 '티들리토비'(Tiddlytubbies)는 다다, 바, 핑, 루루, 닌, 더글 디, 미미와 엄비 펌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들은 '텔레토비 등산'의 한 부분에서 살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공개된 '티들리토비'가 실제로 텔레토비가 낳은 아이인지, 그저 잠시 봐주는 아이들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허프포스트 호주판이 추정한 바에 따르면 티들리토비는 이렇게 태어났다.

티들리토비의 등장에 트위터리안은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그들이 성관계를 맺었다고?

텔레토비의 안테나가 성기로 쓰여 집단 성관계를 맺고 한 번에 아이를 낳았다고 생각할래.

휴, 텔레토비가 나보다 인기가 많다니.

한편, 텔레토비 제작진 측은 버즈피드 뉴스에 "티들리토비는 사랑스럽고 작은 텔레토비"라며, "프로그램에 젊은 시각을 부여하려" 만들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