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어머니회' 활동 사진이 화제가 되자 고소영이 민망함을 고백했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지난 2015년 11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asian couple conflict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글로 이동합니다.

게시자는 "애들 학교 데려다주다가 고소영을 봤다"라며 "이런 것도 하다니 보기 좋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은 여러 커뮤니티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당시는 고소영이 연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았던 터라 화제성은 더 컸다.

배우 고소영 역시 이 사진을 알고 있었다. 28일 일간스포츠는 고소영과의 '취중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인터뷰에서 "현재 삶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엄마"라며 녹색어머니회 활동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asian couple conflict

"너무 민망해요. 다들 하는 거잖아요. 대중이 절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느끼게 됐어요. 정말 재밌게 했거든요. 선글라스는 다른 엄마들이 눈이 부시니까 꼭 쓰라고 해서 썼어요. 제복 같은 걸 입어야 하잖아요. 입어보니 청바지에 가장 잘 어울리더라고요. 유난 떤 건 아니에요. 어떤 어머니가 찍은 사진이 엄마들 단체 모바일 채팅방에서 돌았나봐요. 그게 갑자기 기사화된 거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 일간스포츠 (2017. 7. 28.)


kakao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의 일상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녀는 "삶의 70%가 아이 중심으로 돌아간다"라며 "때론 신랑에게 미안하기도 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부부 생활이 늘 항상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꼴보기 싫었다가, 갑자기 또 좋아지다가 그런다"고 웃으며 전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Close
엄마들의 실제 비하인드신 모습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