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추경안 통과에 "효과 골고루 미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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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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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가까스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추경의 효과가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공식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7월22일 추경 통과 직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늘려 국민의 고단한 삶을 해결하고자 했던 추경안이 더 늦기 전에 통과된 것은 다행스럽게 평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추경안을 제출하면서 국민께 약속드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을 개선하며, 소득격차가 더 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다만 안전·복지·교육 등 국민 모두를 위한 민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꼭 필요했던 현장중심의 인력충원 예산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추경안은 정부안보다 1537억원이 감액된 11조332억원 규모로 조정됐다. 협상 과정에서 쟁점이 된 공무원 증원 규모는 2천575명로 42.8%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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