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폭발이었던 '자유한국당 5행시' 당선작이 드디어 발표됐다(5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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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자유한국당의 '5행시 짓기 공모전'의 당선작이 드디어 발표됐다.

아래는 한국당이 21일 발표한 최우수작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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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전한 심사의 기준은 6가지다.

① 무분별한 욕설, 비속어 포함 댓글 제외


② 5행시 형식을 준수한 작품


③ 창의성과 독창성


④ 당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힘이 되는 메시지


⑤ 당 혁신과 보수우파 재건을 위한 건전한 비판


⑥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많은 공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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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5행시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참여 댓글 22,558건 가운데 80% 이상이 뼈아픈 질책과 쓴소리였다"며 "질책과 비난도 소중한 국민의 목소리임을 알기에 더욱 귀 기울여 국민 눈높이로 당을 혁신하기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전하고 비판의 쓴소리는 당선작 선정 심사시에도 적극 반영하였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후 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의 답글을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쉽게도 화제가 됐던 아래의 5행시들은 위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한국당이 판단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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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한국당이죠?/ 유 라인데요/ 한 국오면 말사준대서 나왔는데/ 국 제공항에서 잡혔네요?/ 당 신들도 공범인데 왜 나만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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