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현 추세대로면 연말께 과거 지지층 회복 전망"이라는 기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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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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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추세대로면 연말께 과거 지지층이 회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 했다. 언젠가 저 하늘을 훨훨 날아가고픈 '거위의 꿈' 노래 가사처럼 그는 꿈같은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동안 지지율이 나오지 않은 것은 순전히 여론조사 기관의 탓을 돌리며 영남과 수도권의 민심이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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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여론조사는 탄핵 때부터 한국당에 대해 의도적 패널조사로 민심을 조작하고 있지만 자체 여론조사는 (지지율) 회복세가 뚜렷하다.

"영남지역에서 민심이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수도권도 완만한 회복세다. 혁신이 본격화하고 8월 중순 이후 전국 순회 국민 토크쇼가 시작되면 민심이 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합시다. 국민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저희들은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달라"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지난 5월9일 대선이 끝난 지 10일이 지난(5월16~18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8%로 기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지지율은 비슷한 수준이었고 최근 7월18~20일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11%를 기록했다. 바른정당과 정의당이 8% 동률, 국민의당이 5%로 집계됐다.

홍준표의 꿈은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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