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는 이 여성을 다음 007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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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다는 보도가 근래에 있었다. 크레이그의 다섯 번째 출연이 될텐데,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007이라는 아이코닉한 역할을 이어받을 배우는 또 하나의 남성이 아니라 바로 샤를리즈 테론이라고 지목했다.

헴스워스는 테론의 최근 개봉작인 '아토믹 블론드'를 W 인터뷰 중에 이야기하면서 "그녀는 007 역이 요구하는 힘과 고귀함, 품위, 신뢰감 등을 모두 갖췄다."라고 극찬했다.

2015년에 개봉한 007 영화 '스펙터' 이후, 크레이그가 본드 역할로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분분했다. 동시에 누가 그를 이을지에 대한 추측 게임도 활발했다. 사실 지난달만 해도, 배우 이안 맥켈런은 007 캐릭터를 만든 이안 플레밍 작가도 게이 제임스 본드를 환영했을 거라며 그런 본드가 가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 기사는 여성이 왜 다음 007 역을 맡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댔는데, 헴스워스는 캐스팅 감독들이 테론 외의 다른 사람을 고려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다.

"테론은 매우 똑똑하다. 신체적으로도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1미터 넘는 가운을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싸움하는 장면['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은 정말로 대단했다. 난 '안 될 이유가 없잖아. 때가 됐어.'라는 생각이다."

헴스워스의 칭찬에 테론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녀는 E뉴스 인터뷰에서 너무 황송하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아이디어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테론은 "와우. 지나칠 정도로 따뜻하고 후한 평가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정말로 너무나 친절하다."라고 대답했다.

인터뷰 전문은 여기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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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