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골든리트리버가 녹색 강아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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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코틀랜드 가정에 녹색 강아지가 태어났다는 놀라운 소식이 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녹색 강아지가 태어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물론 매우 예외적인 일임).

TheSun에 의하면 녹색 강아지의 탄생은 세 번밖에 기록된 바 없을 정도로 진귀한 일인데, 이번엔 골든리트리버가 그 주인공이다. 금발 '리오'가 낳은 강아지 여덟마리 중의 하나가 아래처럼 녹색이다.

이 특이한 강아지를 위한 재미있는 이름이 저절로 떠올랐을 것 같다.

브로콜리, 녹차, 에메랄드, 헐크? 반려인 루이스 서덜랜든가 결정한 이름은 포레스트(숲)다.

서덜랜드는 "딸과 함께 강아지들을 받았는데, 그중에 녹색 털을 한 녀석이 있었다. 정말로 믿기 어려웠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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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은 태반에서 발견되는 빌리베르딘(Biliverdin) 색소 때문에 포레스트가 녹색 털이 됐다고 추측했다. 한 Time 기사 내용이 옳다면 쓸개즙 색소가 리오의 양수와 섞여서 포레스트의 털이 그렇게 물든 것이다.

이 매체는 한 수의사의 말을 빌려 녹색 색소가 강아지에게 해롭지 않다고 보도했다. 그 흔적이 사라지면서 몇 주 내로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서덜랜드는 포레스트의 "[녹]색이 이미 많이 바랬다. 조만간에 없어질 거다."라고 했는데, 아래가 그 증거다.

녹색 강아지 현상은 2012년과 2014년에도 관찰됐다.

2014년엔 한꺼번에 두 마리가 녹색으로 태어나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었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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