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올림픽 축제 포스터 표절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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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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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G-200 불꽃축제' 포스터가 한 디자인 업체의 포스터를 표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사과하고 해당 포스터를 폐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디자인스튜디오 '프로파간다'는 공식 계정 트위터에서 지난 7월14일 공개된 평창 불꽃축제 홍보 포스터가 자신들이 2014년에 선보인 '사운드 시티'(SOUND CITY) 공연 포스터와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두 포스터는 좌우에 위치한 산의 형세부터 별과 밤이 조화를 이룬 모습 그리고 포스터 중간에 위치한 글씨의 배열 형태 등이 유사해 보인다.

이 같은 문제제기에 강원도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의욕이 앞선 대행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강원도의 명예와 프로파간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큰 피해를 끼치게 됐다"며 "철저한 관리감독과 지도로 재발 방지를 약속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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