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한 사이클 선수의 다리는 이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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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사이클 선수 파벨 폴란스키는 18일(현지시각) 투르 드 프랑스의 16번째 스테이지를 마쳤다.

Ciao Rafa. See you in Vuelta! #live #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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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스테이지를 완주한 직후 자신의 허벅지를 사진에 담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폴란스키의 허벅지는 경기의 고단함을 보여주듯 혈관이 잔뜩 튀어나온 상태였다. 그는 "16개의 스테이지를 마치고 나니, 다리가 약간 피곤해 보인다."라며 경기 종료 소감을 밝혔다. 폴란스키는 현재 75위를 기록 중이다.

After sixteen stages I think my legs look little tired 😬 #tourd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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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투르 드 프랑스가 허벅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 선수가 있었다. 올해 투르 드 프랑스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영국의 크리스토퍼 프룸 역시 지난 2014년, 경기 후 달라진 자신의 허벅지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총 23일간 21개 스테이지를 완주해야 하는 장거리 자전거 경주 '투르 드 프랑스'는 현재 16번째 스테이지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23일 경기를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