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은 윤철종이 대마 혐의로 조사 받은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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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10cm의 윤철종 씨가 그룹을 탈퇴한지 약 보름만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연히 일각에서는 멤버인 권정열과 소속사 측에서 이를 알았는지에 관심이 쏠렸다.

윤철종은 지난 7월 4일, 그룹 10cm를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가 밝힌 이유는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였다. 이후 또 다른 멤버인 권정열은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최근 들어 예전보다 더 힘들어 했던 것 같아 형이 얘기하는 건강 상의 이유도 이해가 갔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하지만 더 자세히 물어볼 수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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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 소속사가 스타투데이에 밝힌 바에 따르면 권정열은 윤철종 씨의 사연을 몰랐다고 한다.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10cm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관계자는 "윤철종의 대마초 흡연 혐의는 듣지 못했다.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 10cm 멤버인 권정열이나 소속사 대표도 몰랐다"면서 "윤철종이 지난 6월 중순 계약이 끝나고 10cm에서 탈퇴한 뒤에는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한편 윤철종은 지난 2016년 7월, 경남 합천 지인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송치되었으며 처음 경찰 조사를 받은 건 지난 5월 11일이다.

소속사의 답변이 사실이라면 윤씨는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소속팀을 자의로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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