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전 멤버 윤철종,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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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종은 지난 7월 4일, 그룹 10cm를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가 밝힌 이유는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였다. 이후 또 다른 멤버인 권정열은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최근 들어 예전보다 더 힘들어 했던 것 같아 형이 얘기하는 건강 상의 이유도 이해가 갔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하지만 더 자세히 물어볼 수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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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약 보름이 지난 7월 18일, 윤철종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날 ‘세계일보’는 부산사상경찰서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윤철종은 지난 2016년 7월, 경남 합천의 지인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했다. 이 지인은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했던 것으로 나왔다.

윤철종이 처음 경찰 조사를 받은 건 지난 5월 11일이었다. 탈퇴 소식이 발표되기 약 2달 전이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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