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엄-웹스터가 성차별적인 '닥터 후' 팬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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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디 휘테커가 지난 5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영국 드라마 시리즈 '닥터 후'의 13대 닥터로 선정됐다. 이로써 휘테커는 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닥터로 등극했다.

유리천장을 깨는 데 일조한 제작진이 극찬만 받은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닥터가 여성인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제작진을 비난한 바 있다.

이에 메리엄-웹스터 사전이 나섰다. 메리엄-웹스터는 단 여섯 단어로 성차별적인 시청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닥터'라는 단어에는 성별이 없다.

이 트윗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이 멈추기를 바란다.

한편, 휘테커가 출연하는 '닥터 후'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허프포스트US의 'Merriam-Webster Has Six Simple Words For Those Sexist ‘Doctor Who’ Fan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