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조승우와 배두나는 사실 진지함이 힘들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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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를 향해 가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 드라마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황시목은 냉철한 인물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사람이다. 드라마 자체도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보니 무거운 분위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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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극 중 분위기와는 달리, 배우들은 시종일관 밝았다.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계정은 16일, 조승우와 배두나의 NG 장면을 모아 공개했다.

황시목에게 기적 같은 소식을 전해야 하는 한여진, 두 사람은 진지해야 한다. 그러나 조승우와 배두나는 그렇지 않았다.

다시 심기일전하지만,

한 번 터진 웃음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 조승우는 다른 방법으로 배두나를 바라봐야 웃음이 나지 않겠다고 말하며, 다시 연기에 임한다.

그러나 웃음을 그치기는 쉽지 않고, 두 배우는 몇 번이나 대사를 반복하며 '웃음 면역력'을 강화한다.

결국 눈만 마주쳐도 터져 버리는 두 사람.

정신을 집중한 두 사람은 결국 '컷'을 받았을까?

NG의 끝은 어떻게 됐을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저렇게 웃음 많은 이들이 한 순간 차가운 극중 인물로 변하다니, 정말 대단한 배우들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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