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부부와 함께 딸을 키우는 사람의 정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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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래퍼 아웃사이더와 딸 신이로운이 등장했다.

16일 방송에 첫 등장한 아웃사이더는 군 복무 다시 만난 아내와 결혼해 4년 만에 딸 로운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생후 15개월 된 로운이는 홀로 일어나 아빠의 도움 없이 노래를 틀고 춤을 추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등장한 건, 긴 머리를 자랑하는 연습생 장문복이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장문복은 아웃사이더와 3년째 함께 지내고 있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마다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아웃사이더는 "사람들 조롱 때문에 랩을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던 장문복을 돕고 싶어 "당시부터 서울에 있는 우리 집에서 데리고 살게 됐다"고 전했다.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의 48시간 육아는 역경으로 가득했다. 외출에 나서자마자 비가 쏟아졌고, 우산을 가져오자마자 비가 그쳤다. 로운이가 갑작스럽게 소변을 봐 기저귀를 사러 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 방송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