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포핀스로 변신한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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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에게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올해 초 메리 포핀스로 완벽하게 변신한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디즈니는 영화의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많은 사진은 페이스북 페이지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전편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되며, 메릴 스트립, 안젤라 랜스버리 등이 출연한다.

그렇다고 전편의 메리 포핀스가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에밀리 블런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D23 엑스포'서 "줄리 앤드류스보다 잘할 사람은 없다. 그녀의 연기는 믿을 수 없이 완벽했다."라고 말했다. 블런트에 따르면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메리 포핀스는 책에서 나오는 포핀스보다 "신랄하고 특이하며 자만심이 넘치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블런트다운 메리 포핀스"가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주인공인 마이클 뱅크스의 아들 조지가 날리던 연이 "구름에 갇히는" 모습이 담겼다. 구름에 갇힌 연을 당겨보자, 연줄을 잡고 있는 메리 포핀스가 등장했다.

소셜미디어 유저들의 반응에 따르면, 영화는 꽤 재밌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일부 장면이 공개됐다. 전편의 즐겁고 예스러운 뮤지컬다운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섞었다.

'메리 포핀즈 리턴즈'는 내게 '마법에 걸린 사랑'을 떠올리게 했다. 정말 약간.

린 마누엘 미란다가 메리 포핀즈에 등장하자 사람들은 환호했다.

한편, 영화 '메리 포핀즈 리턴즈'는 오는 2018년 12월 25일(북미 기준) 극장에서 개봉한다.

허프포스트US의 Emily Blunt Is Better Than A Spoonful Of Sugar In ‘Mary Poppins Returns’ Teas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