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그녀'가 불륜 상대를 혼쭐내는 방법(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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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역사상 전례 없는 장면이 나왔다. 파스타로 뺨을 때리는 '파스타 귀싸대기' 장면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차기옥(유서진 분)이 남편 장성수(송영규 분)의 불륜 상대가 오경희(정다혜 분)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를 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브런치 모임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비난하기 시작했고, 이는 결국 육탄전으로까지 이어졌다.

차기옥은 오경희에게 "걸레는 빨아도 걸레지"라며 도발했고, 오경희는 이에 "내가 미친 듯이 좋다길래 넘어가 줬다"라며 반박했다. 이 과정을 목격한 레스토랑 직원은 급히 가게 문을 닫고 블라인드를 내렸다. 차기옥은 곧바로 나온 파스타를 오경희의 얼굴에 던지며 악에 받친 듯 소리를 질렀고, 오경희는 "나 임신했어!"라고 외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품위있는 그녀'는 '파스타 귀싸대기' 외에도 박복자(김선아 분)이 우아진(김희선 분)의 남편(정상훈 분)과 바람을 핀 윤성희(이태임 분)를 혼내는 장면, 우아진이 윤성희에게 "네까짓게 감히"라고 말하는 장면 등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