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길거리가 유쾌한 벽화로 물들었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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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그래픽 아티스트 제이스가 모로코의 도시 마라케시를 방문해 도시의 벽면을 사진의 그림으로 채웠다.

제이스의 이 프로젝트는 예술 재단 '몬토렛소'와 프랑스 정부 공식 기관인 '앙스티츠' 그리고 모로코 예술제 단체 '아와룬 아트'의 협업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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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는 허프포스트 모로코판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2014년에 모로코에 왔습니다. 그 때 이 메디나 거리(모로코 구시가지)의 거리 예술 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3년 동안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모든 허가를 받아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그렇게 제이스의 새로운 작품 15점이 마라케시의 벽을 장식하게 됐다. 제이스는 "최대한 자유로우면서도, 모로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제이스의 작품을 무척 환영하는 분위기다. 제이스는 "사진을 찍기 위해 제가 진행한 작업들을 돌아봤습니다. 그 와중에 만난 사람들은 저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무척 따뜻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제이스는 프랑스 노르망디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로, 1989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992년부터 시그니처 캐릭터 '굼벵이'가 주목을 받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활동의 장을 펼쳐왔다.

아래는 그의 손길이 닿은 모로코 마라케시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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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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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MG의 Le graffeur JACE réalise un parcours à Marrakech (PHOTO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