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와 젠다야가 열애설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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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기사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영화는 현재 450만 관객 돌파를 앞뒀고,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3%(7월 14일 오전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화 주인공들의 열애설이 터졌다.

피플지는 지난 13일 오후(현지시각) '스파이더맨: 홈커밍'서 피터 파커 역을 맡은 배우 톰 홀랜드와 미셸을 연기한 젠다야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촬영 중 교제하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났던 적이 있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zendaya tom holland

매체는 톰 홀랜드가 지난 7일, 젠다야에 대해 "훌륭하고 멋지다. 그녀 같은 친구가 있어 기쁘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젠다야가 연기한 '미셸'이 사실은 'MJ'(메리제인)라는 사실이 영화 말미에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스파이더맨' 선배들의 뒤를 이어 열애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꾸준히 제기됐다. W에 의하면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는 지난 2002년 '스파이더맨' 촬영 중 교제를 시작해 2007년 결별했으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주연인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역시 촬영 중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톰 홀랜드와 젠다야는 열애 중이 아니다. 젠다야는 열애설이 터진 13일 저녁, 트위터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잠깐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열애설은 두 사람이 여행을 함께 떠났다는 이야기야.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여행을 가본 적도 없다고! 너는 어때, 톰 홀랜드?

이에 톰 홀랜드 역시 재치있게 응수했다.

프로모션 투어도 포함해서?

한편, 홀랜드와 젠다야를 비롯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배우들은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영화서 피터 파커와 제일 친한 친구를 연기한 제이콥 바탈론은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홀랜드를 향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