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막스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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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앤 포에버'(Now and Forever)와 '홀드 온 투 더 나이트'(Hold On To The Night)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가수 리처드 막스가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7월 13일, ‘스타뉴스’는 리처드 막스가 오는 24일 진행되는 녹화에 ‘전설’로 등장한다고 단독보도했다.

richard marx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출연은 올 가을에 열리는 내한 공연의 프로모션으로 성사됐다고 한다. “내한 기간 동안 리처드 막스가 출연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불후의 명곡'이 유일”하며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여름 특집 3탄으로 리처드 막스 특집을 기획”했다고 한다.

리처드 막스는 지난해 6월에도 한국팬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당시 베트남 하노이에서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있던 그가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리던 한국인 승객을 제압한 일이 크게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리처드 막스가 제압한 이 승객은 이후 재판을 받았고 지난 4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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