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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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논문표절과 음주운전, 사외이사 겸직 등을 놓고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국민의당 또한 국회 복귀를 선언하면서도 “우리 당이 취하고 있는 입장은, 조대엽·송영무 후보자는 부적격이고 지명 철회되거나 자진사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리고 7월 13일 오후, 조대엽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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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대엽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본인의 임명 여부가 정국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고용노동부장관 후보 사퇴의 길을 택하겠다”며 “이 선택이 부디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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