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라스' 최민수, 알고보니 귀여운 '매력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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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가 폭풍 입담을 쏟아내며 '라디오 스타' MC들을 떨게 만들었다. 천하의 김구라를 벌벌 떨게 만드는가 하면, 김국진과는 귀여운 상황극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최민수는 '복면가왕' 출신답게 노래 실력으로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벌벌 떨게 만드는 스타' 특집으로 최민수를 비롯 조태관, 이소연, 황승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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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4년만에 출연이다. 예우를 해달라"고 인사말을 건네며 MC들을 긴장시켰다. 김구라는 "후배들이 싫어하는 선배라는데.."라는 말을 꺼냈고, 최민수는 "뭐? 나에게 잡히면 털린다고? 내가 궁금한 사람이 생기면 3시간 동안 폭풍 질문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김구라에게 "왜 눈도 못 맞추냐"고 놀렸다. 이후 최수종 이야기가 나오자, 김구라는 최수종과 최민수의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최민수는 김구라를 한대 칠 기세였고, 김구라는 "나도 여기서의 역할이 있다"고 쩔쩔 맸다.

최민수는 "그 분과은 어떤 인연도 없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다"고 일축했다.

그런가하면 최민수는 아내 이야기에는 순한 양이 됐다. 최민수는 "한달 용돈이 40만원이다"며 "얼마전에 아내가 '고맙다'는 말을 뜬금없이 했는데, 아무래도 용돈을 깎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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