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임성은, 이혼부터 나이까지 솔직하게 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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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에 출연한 임성은이 이혼은 물론 살짝 속였던 나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당해서 멋진 매력으로 청춘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춘들은 양양의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애썼다. 최성국은 서울에 있는 김부용에게 전화해서 그늘막을 가지고 오라고 제안했다. 임성은이 가져온 커피에 얼음을 갈아넣어 마시며 더위를 피했다.

더위에 지친 청춘들은 물놀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청춘들은 정말 해맑게 바닷물에 뛰어들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재홍은 몇 십년만에 물놀이를 하며 첫 바캉스를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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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용을 남겨둔 청춘들은 저녁상 차리기 내기에 돌입했다. 류태준과 구본승은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릴레이 경주에 임했다. 김광규와 최성국은 치열한 반칙으로 처절하게 맞붙었다. 결국 최성국과 류태준 팀이 최종 승리했다.

릴레이 경주에서 진 김광규와 구본승 그리고 박재홍과 이연수는 저녁 식사를 위해서 가자미 낚시에 나섰다. 낚시팀은 쉴 새없이 가자미를 낚았다. 바다에 낚싯대를 넣는 족족 가자미가 딸려왔다. 낚시 초보인 이연수도 손 쉽게 낚시에 성공했다. 가지미만 17마리를 낚았다. 낚시팀은 뼈째로 선 참가자미회를 즐기며 여유를 즐겼다.

그늘막을 설치한 김부용은 집 뒤에 숨어있었다. 하지만 자신을 찾는 성국의 전화에 극장에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 사정을 모르는 청춘들은 부용에게 까나리액젓과 마늘 다진 것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결국 부용은 몰래 변장을 하고 집을 빠져나와서 까나리 액젓을 사러 갔다. 김부용은 "입이 방정이다"라며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커진다. 사실대로 말하기에 너무 늦어버렸다. 관심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후회했다. 장을 보고 돌아온 김부용은 극장에 가지 않고 솔직하게 뒤에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임성은은 필리핀 생활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성은은 "한국과 필리핀을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니까 안외롭다"고 말했다. 임성은은 "여행을 갔는데 전남편을 만났다"며 "1년 6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잘했다. 예전에는"라고 말했다. 임성은의 전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다이빙 강사였다"고 털어놨다.

최성국은 임성은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최성국은 "7명의 남자들 중에서 누가 제일 매력적이냐"고 물었다. 이에 임성은은 "오빠 멋있다"며 "매력이 다 매력적이고 다르다"고 답을 피했다.

김부용과 류태준은 캠핑에 대한 관심과 개를 키운다는 공통점으로 인해 쉽게 친해졌다. 김부용은 자연스럽게 태준에게 함께 캠핑을 가자고 제안했다. 김부용은 "애견인의 애환을 나누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임성은은 '불청'을 위해서 색다른 필리핀 음식인 가지전을 준비했다. 가지전과 함께 매콤한 소스 그리고 동그랑땡까지 야무지게 만들었다. 오후 8시가 돼자 임성은은 약속한대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임성은에게 또 다른 비밀이 숨어있었다. 임성은이 73년생이 아닌 71년생이었다. 구본승과 박재홍은 동갑내기 친구로 알았던 임성은이 두살 누나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임성은은 "예전에는 방송할 때 나이를 낮춰서 데뷔했다"고 말했다.

강수지 역시도 "데뷔할 때는 69로 데뷔했지만 양수경과 조갑경이 나이를 물어봐서 67로 밝혔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는 74년생으로 속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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