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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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는 그동안 제임스 본드역을 놓고 고심했다. 그는 ‘007 스펙터’를 끝으로 졸업을 선언했었다. 이후 차기 제임스 본드역에 누가 어울리냐를 놓고 여러 예상이 나돌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007 시리즈’의 프로듀서 바버라 브로콜리가 다시 다니엘 크레이그를 설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로부터 약 3개월 후, 다니엘 크레이그는 자신의 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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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오는 2018년에 개봉할 제임스 본드 영화를 계약했다. 이 작품은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이기도 하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을 확정하기 이전에는 여러 배우가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언급된 바 있다. 에이단 터너, 톰 하디, 그리고 이드리스 엘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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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러’는 프로듀서 바버라 브로콜리가 새로운 007 시리즈의 주제곡을 다시 아델에게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미러’에 따르면 내부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와 아델이 함께 한다면 최고의 선택이다. 아직 아델이 확정한 건 아니지만, 계약은 긍정적이다.” 아델은 지난 2012년 '스카이폴'의 주제곡을 불러 오스카 주제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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