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박현진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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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최연소 우승자인 ‘보이프렌드’의 멤버 박현진은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YG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현진군이 음악적 성향에 대해 소속사와 오랜 상담과 의논 끝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며 “박현진군이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나이지만 박현진군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약 보름 후인 7월 11일, 박현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박현진이 전속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스타쉽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와 케이 윌을 비롯해 김지원,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등이 소속된 회사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박현진군은 뛰어난 능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친구이다.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데뷔 시기에 대해서는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또 다른 멤버인 김종섭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계속 트레이닝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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